대장님 따라서 네이버로 가야겠어요~ 번역 실미도

대장님 글을 알림 받을 수가 엄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갈 예정입니다.

http://blog.naver.com/auz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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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유치원 5일차! 번역 실미도


오늘 처음으로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번역 공부를 해보았다.

처음 해본 게임이었는데 스팀에서 17000원 정도에 구입했다..

되게 못생긴 캐릭터뿐이 었다..옛날 게임이어서 그래픽이 안좋아서 그런걸까?

임윤님이 시킨대로 손글씨로 공책에 일일이 써서 대화를 번역하려고 했는데

아니...대화창이 몇 초만에 사라지다니!?

그래서 게임을 껏다 켯다..삽질을 하다가..혹시 옛날 게임이라도 스샷이 될까? 하고 스샷을 시도해보니..폴더에 ini 파일을 찾아서 general 의 avaiable =0 을 1로 바꾸라는 의미의 정보창이 떴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해서 스팀게임 다운로드 폴더를 겨우 찾아서.

ini 파일을 찾고 스샷이 가능하게 설정을 변경하여!

닥치는대로 대화들을 스샷을 찍은 후에 번역작업을 하였다.

몇 년 만에 3~4시간정도 손글씨를 쓰니 손과 팔이 조금 저릿하다.

속력도 느려서 생각만큼 많은 분량을 하지는 못하여 아쉽다.

내용상 주인공인 나는 범죄자인 듯한데..

바로 풀려나면서 어딘가 도시로 가서 누군가에게 서신을 전달하는 임무를 받은 듯(?)한데...

그냥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내키는대로 플레이 해보고 싶다..

허나 그러다간 번역 공부할 대화들을 확보하지 못할테니..NPC 많은 곳으로 다녀야지..대화를 위주로 하는 평화주의 캐릭터가 되어야 할듯.

*오늘 하루 정리

1. 네이버 메일을 g메일로 바꾸었음.

2. 서명도 임윤님 공지대로 가능한만큼 변경했음!

3. fresh는 '식품'에서는 신선한, '치약'에서는 상쾌한, '화장품'에서도 '상쾌한, 산뜻한' 정도로 쓰일거라 생각한다. (이니스프리 찾아봤음)

4. 지나가다 로드샵이나 편의점에서 전단지나 팜플릿을 줏어모으고 연구해야겠음.

5. 스팸메일로 오는 광고들을 휴지통에 던져넣지 말고 하나씩 자세히 볼필요가 있음.

6. 집에 티비가 없어서 광고안본지 5년은 된거 같은데 인터넷 광고들이라도 찾아서 볼 필요가 있겠다.

7. 공지한 책 주문하고 잘 읽어보고 독후감쓰고 써먹어보자!

8. 게임 번역하면서 공부 될만한 것들 따로 정리해두자!

9. 추천받은 '번역의 탄생'도 잘 읽고 독후감을 쓰자!

실미도 유치원 3일차! 번역 실미도


1. 페이팔 계좌 등록 완료!
프로즈 프로필에 페이팔 메일주소 추가했음.
메일 서명 뒤에 페이팔 메일 주소 추가했음.

2. 오늘 머리 다듬었으니 내일 이발하고 여권을 발급받으러 구청에 갑시다~

3. 번역 실력...번역 실력이 문제다!
토익따윈 지금의 내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오늘 잡오퍼가 2개 왔는데..물론 내 개인에게 온것은 아니고 프로즈에서 보내준것들인데..
둘 다 나의 실력이 모자라서 임윤님께 빠꾸 먹었음 ㅠ.ㅠ
그래도 오늘부터 극약처방 퀘스트를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영문판 모로윈드 게임을 하면서 번역공부에 힘써야겠다!
매일 게임을 하면서 대사들을 다 번역을 해보고 임윤님께 보고를 해야겠다!
하지만 게임이라고는 디아블로 밖에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으려나..공략을 좀 봐야 할듯 하다..

4. 오늘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통호밀빵(펌퍼니클)과 랑곤베리(월귤)잼이 도착하였다.
후기를 보아서는 매우 무서웠는데 막상 개봉해보니 맛있는 냄새가 났고
잼을 발라먹어보니 꿀맛이었다!
임윤님 하나 보내드리고 시프네..

5. 그런데 게임 대사 번역하는 건 트라도스를 이용할 수가 있을까?
그냥 공책에 써서 번역해야 하는 것 같은데...일단 공책에다가 해보고, 엑셀에다가 옮겨보자.

6. 기본적인 번역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관련된 책이라도 중고책방에서 사봐야겠다.
매일 영단어도 공부하고 영화보고 쉐도잉을 해야겠다.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예전처럼 빡세게 제대로 공부해보자!

7. 어제 올린 일지에 감사하게도 나의 고민 사항을 댓글로 도와주신 분들이 있었다.
참 고마운 사람이 세상에 많은 것 같다.
항상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

8. 일어나면 청국장을 먹어야지!

트라도스 엑셀 파일 저장 오류 해결! 번역 실미도


트라도스를 영문버전으로 전환한 뒤에 다시 저장을 시도하여 오류 메시지를 영문으로 확보하였다.

그 메시지를 구글링하여 원인을 파악해보니

임윤님이 보내준 과제 엑셀파일의 버전이 나의 엑셀보다 상위버전이라 호환이 되지 않아서 였다.

그래서 과제 엑셀파일을 나의 엑셀로 불러들여 하위버전으로 호환가능하게 다시 저장하였다.

그리고 트라도스로 다시 불러들였더니 저장이 가능해졌다!

비록 조금 피곤하지만 오늘 뭔가 해낸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제 꿀잠 자야지.

실미도 유치원 2일차! 번역 실미도


실미도 유치원 2일차를 맞이하여 매일 매일 임윤님께 받은 조언들과 내가 느낀점들 등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메일 이름은 영문으로 할 것! (외국인 상대니깐!)

2. rate는 proz 에서 단가를 의미한다!

3. 일단 단가는 0.04 usd 로 하고, 법관련 업무는 0.07 usd 로 조언 받았음!

4. 답 메일을 보낼 때는 꼭 예전 메일에 이어서 답장해야, 이전 메일 내용이 아래에 나와서 파악이 용이하다!

5. wwa 는 proz 에서 고객에게 받은 추천이다. 지금 내가 쓰면 구라가 됩니다. 빠르게 프로필에서 제외했음.ㅠ.ㅠ

6. 작업 완료후 띄어쓰기 및 맞춤법은 검사기를 통하여 반드시 확인 할 것!

7. 고유명사는 작업물 속에서 반드시 명칭을 통일할 것! (고유명사들이 참 애매한 것 같다. 오늘 연습했던 모로윈드 같은 게임의 경우에는 blades 는 칼날들(?) 이라고 번역하면 그 맛이 안사는 것 같아 그냥 블레이드로 번역했고, census and excise 는 그대로 쓸려니 너무 길기도 하고, 의미를 살리는게 좋을 듯하여 인구조사 및 세금징수국으로 번역했는데..너무 긴 것 같은 안타까움이..)

8. 너무 빠르게 하려다 보니 실수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임윤님이 생각 좀 하면서 천천히 하라고 조언해 주셨음.
신중하게 실수없이 점검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하자.

9. 오늘 처음 엑셀 파일을 직접 트라도스로 읽어들여 작업을 해보았는데, 파일 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다.
문든 떠 오른 생각인데, 현재 트라도스가 한글버전인데, 영문버전으로 전환하면 오류가 발생할 때 구글링으로 정보를 얻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영문판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10. 프로즈를 통한 메일을 2번 받았는데 서명에 스카이프 주소를 적은 사람들이 있었다. 임윤님도 적어놓았으니 나도 만들어야 할 듯하다. 뭔지 좀 알아보고 스카이프 주소를 만들어보자

11. 구청가서 여권만들고 페이팔 계좌를 만들자. 외국 클라이언트에게 딸라를 받을려면 페이팔이 꼭 있어야겠다..여권 만들기 전에 머리 좀 다듬고 사진찍자.

12. 번역하면서 너무 직역에 얽매이지 않고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도록 하자!

13. 연습하면서 어려웠던 표현들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하자.
intelligence operations 정보 작전
functionary branch of the Imperial government 제국 정부의 기능적인 지점. (사람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뭔가 어색하다..)
the Tribunal expansion (확장팩!!! 이것 때문에 고생했다. 예전에 디아블로 하면서 많이 본 표현인데 다 까먹고...재판소 확장만 떠오르고...힘들었으나...극복!)
A renegade guild of contract killers (계약 살인자들의 배신의 길드....너무 어색하다. '계약 살인을 하는 배신자들의 길드'가 더 적당할까??)
Dagoth Ur hopes to attract me to his service with promises of friendship and power.(다고쓰 우르는 우정과 힘을 약속하며 내가 그를 위해 일하도록 이끌고 싶어한다...라고 번역했는데...attract me to his service 가 어렵다.
사실 내 맘대로 '다고쓰 우르는 권력과 우정을 약속하며 나를 그의 휘하로 끌어들이길 바란다.' 라고 번역하고 싶었는데 너무 초월번역인 거 같아서 자제했다..)

13. 날씨가 선선해져서 운동하기에 좋다. 출퇴근 걸어서 15분거리. 가볍게 뛴걸음 정도의 속도로 뛰어가자. 지하철 계단도 2계단씩 올라가자. WFPB 식단을 시작한지 23일이 지났는데 허리가 2인치 줄었고 몸도 가벼워졌다. 계속 지속하도록 하자.

14. 결국 트라도스를 얼마나 능숙하게 잘 다루는지가 번역 비지니스의 핵심인 것 같다. 홈페이지의 메뉴얼을 읽고, 프로그램의 헬프와 튜토리얼도 열심히 읽고 외우자! (유튜브의 트라도스 회사에서 올려준 동영상은 공부하기엔 별로인 것 같다..)

15. 프로즈 프로필을 빨리 완성해야 하는데, 여러모로 궁리해보자. 임윤님것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필도 보고 참조해보자. (임윤님 프로필 너무 멋지고 알차다. 쉽지않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내것도 멋지게 만들어보자)

16. 임윤님. 감사해요! 더 빡세게 굴려주세요! 지금의 2배 정도?

17. 새로운 일은 언제나 재미있다!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지금의 기쁨과 열정을 언제까지 잊지말도록 하자!






번역 퀘스트 #1 번역 실미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임윤님의 실미도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였다!

다만 아직까지는 실미도스럽다고 할만한 것은 없었다.

두 종류의 짧은 영문을 트라도스를 이용하여 한글로 번역하였다.

트라도스로 번역작업 도중 이미 번역한 문장중의 일부가 아래 번역할 문장에서 적용되지 않아 임윤님께 질문하여보았지만..

아마도 내 프로그램이 트라이얼판이라서 그런것이거나

아니면 너무 긴 문장의 일부는 인식을 못하는게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진성 M이기 때문인지

좀 더 빡세게 굴려졌으면 한다.

빨리 실력 향상을 하고 싶다.

일단 트라도스 튜토리알 동영상과 manual을 많이 읽고 트라도스부터 마스터를 하는게 중단기 목표이며

당장 내일 paypal 계좌를 하나 트고

skype도 뭔지 알아봐야겠다

임윤님 메일 서명으로 트라도스와 스카이프 주소가 프로즈 프로필 주소와 함께 첨부되던데 멋있고 유용해보였다.

아! 임윤님 프로필 좀 보면서 내 프로필 수정하는데 도움을 좀 받아야 겠다.

내일은 더 빡세게 실미도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다.

번역으로 부자되기! 번역 실미도


여러해 동안 몸담았던 사교육 업계에서 더이상 열정을 찾을 수도 없고,

특히 많이 정들었던 아이들이 올해 고3이 되어 대거 떠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그것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갖게되어 좌절에 빠진 아이들도 꽤 있게되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건강은 맘처럼 쉽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더욱더 의욕이 상실되었다.

이제 올해를 끝으로 사교육계의 경력을 마무리 짓고

번역업계에서 새마음으로 새 시작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믿음직한 멘토로부터 실미도식 수업을 듣는 기회가 우연찮게 생겨서 너무나 기쁘다

실력 열심히 쌓고, 고객중심주의를 뼈속에 새기면서, 돈 많이 벌어야 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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